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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앞두고 호박 고르는 캐나다 사람들

등록 2021.10.18 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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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먼드=신화/뉴시스] 17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치먼드의 한 호박농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호박을 고르고 있다. 방문객들은 다가오는 핼러윈을 축하하기 위해 호박농장을 방문해 수확기의 호박을 구매하고 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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