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영장심사 마친 손준성 검사

등록 2021.10.26 13:44:3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고발사주 의혹 사건의 핵심 당사자로 지목돼 공수처에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손준성 검사(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1.10.26.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