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코로나 위중증 495명 '역대 최다'
[서울=뉴시스]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가 495명으로 유행 이후 최다 규모로 확인됐다. 수도권 중환자실 가동률은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중단하는 '비상계획' 발동 수준으로 예를 든 75%를 이틀째 초과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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