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그래픽] 해운사 23곳, 한~동남아 운임 담합…과징금 962억

등록 2022.01.19 10:40: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국내·외 해운사 23곳이 15년 동안이나 한국~동남아시아 수출입 항로 운임을 담합했다가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들에 과징금 962억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와 해운업계는 해운선사들의 공동행위가 해운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허용된 것이라며 반발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