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가까운 폭우에 무너진 담장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100㎜ 가까운 폭우가 쏟아진 17일 오후 제주시 아라동에 담장이 무너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2.08.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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