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 중 공 다투는 김단비
[시드니=AP/뉴시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김단비가 24일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올림픽 파크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월드컵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공을 다투고 있다. 2패를 기록 중이던 한국은 강이슬의 37점 활약에 힘입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99-66으로 꺾고 여자월드컵 12년 만에 첫 승을 기록했다.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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