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재 춘분 정취 즐기는 관람객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절기상 춘분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를 찾은 관람객들이 봄나들이하고 있다. 창덕궁은 4월6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마다 평소 입장이 제한되던 낙선재 뒤뜰 후원 일대를 둘러보는 '봄을 품은 낙선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3.03.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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