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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 55용사 추모 '불멸의 빛'

등록 2023.03.21 19: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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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사흘 앞둔 2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는 '불멸의 빛'이 사전 점등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오는 22~24일 밤 8시부터 55분간 서해수호 전사자 55용사를 상징하는 55개의 조명, 3개사건을 의미하는 3개의 큰 빛기둥으로 구성한 '불멸의 빛'을 점등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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