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보고 싶구나'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개구리소년 32주기 추모제가 열린 2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선원공원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 안전 기원비 앞에서 유족대표 우철원군의 아버지 우종우씨(왼쪽)와 조호연군의 아버지 조남환씨가 추모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2023.03.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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