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채석장 인근 승용차 불, 차 안에 사망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8분 만에 진화됐지만 차량 안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경기)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을 파악하는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