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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 부상' 이유비 "무릎 연골 손상…2주간 올스톱"

등록 2021.02.27 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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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배우 이유비. (사진=CJ ENM 제공) 2020.12.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배우 이유비. (사진=CJ ENM 제공) 2020.12.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조선구마사' 촬영 중 부상을 입은 이유비가 직접 소식을 전했다.

이유비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발목이 아니고 무릎 연골 손상"이라는 글과 함께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2주간 올스톱이지만 얼른 회복해서 다시 열심히 촬영하겠다"라며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유비는 최근 SBS TV 새 월화극 '조선구마사' 촬영 중 세트에 무릎을 부딪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선구마사'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악령과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이에 맞서는 인간들의 혈투를 그린다. 다음달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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