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첫날 1300여대 계약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출시 첫날인 지난 5일 1300여대 계약을 달성, 순항을 시작했다.

쌍용자동차는 6일 "더 뉴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5일 출시 첫날 1300여대가 계약되며 픽업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를 기념해 출고 고객에게 레저용품을 증정하고, 전시장와 온라인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쌍용차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고자 선착순 3000명에게 원터치텐트∙캠핑체어 등으로 구성된 어드벤처 피크닉 패키지를 출고기념품(법인제외)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전시장을 방문해 응모권을 작성∙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어드벤처 피크닉 패키지(10명) ▲어반캠프닉 패키지(20명) ▲교촌치킨(20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10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쌍용차 홈페이지에서 신형 스포츠·칸의 다양한 레저활동을 표현한 일러스트를 다운받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SNS)에 공유한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JBL 블루투스 스피커(5명) ▲어반캠프닉 패키지(10명) ▲백화점 상품권(3만원/2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500명) 등을 제공하고, 즉석 경품 당첨 이벤트를 통해 ▲교촌치킨(300명) ▲GS25 1000원(3000명)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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