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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김정현 조종설' 소환된 서현 "좋은 일만 생기길"

등록 2021.04.14 16: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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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캡처) 2021.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캡처) 2021.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일상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덧붙인 멘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에게 좋은 일만 생기길"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턱을 손에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현은 지난 2018년 MBC 드라마 '시간'에서 김정현과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김정현이 건강상의 이유를 들며 멜로 장면을 변경할 것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져 서현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한편 이날 김정현은 '서예지 조종설' 논란과 관련 자필 사과문을 발표, "서현에게 진심으로 사좌하며 찾아가 사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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