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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개호, 코로나 양성 판정…현역 국회의원 첫 확진

등록 2021.04.15 20:22:07수정 2021.04.15 20: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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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수행비서 확진 판정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이개호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2.17. (공동취재사진)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이개호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2.17. (공동취재사진)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1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회의원 첫 확진 사례다.

전날 수행비서가 양성 판정을 받아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의원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맡고 있다. 농해수위는 이날 오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관련 긴급현안질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회의를 잠정 연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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