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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 동참

등록 2021.04.19 13: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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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용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가운데)이 재단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2021.04.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용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가운데)이 재단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2021.04.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 시작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식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다음 참여자로는 한국저작권보호원을 추천했다.

김용삼 재단 사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여 참여하게 되었다"며 "뜻깊은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번 캠페인의 뜻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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