훠리스트 스포츠 선글라스 ‘이리지스’ 론칭

[서울=뉴시스]박상권 기자 = 홍홀(HONGHOL) 브랜드와 오클리(OAKLEY) 브랜드를 운영하는 훠리스트주식회사(대표 윤종성)는 20일 새로운 스포츠선글라스 브랜드 ‘이리지스(IRIZIS)’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약 30년 동안 쌓아온 연구개발 역량의 자신감으로 ‘Better Performance than Anyone Else(어느것 보다 뛰어난 성능)’를 추구하는 이리지스는 세계 유명 브랜드들 보다도 3배나 탁월한 ‘SEO’ 초고해상도 렌즈, ‘VISION BOOSTER’ 시야증강 렌즈, ‘FORTIS’ 방탄렌즈, ‘RESILEX’ 형상기억테 등 세계 초일류 테크놀로지들을 장착했다.
 
이리지스의 렌즈는 세계 최고 기술력을 자랑하는 170년 역사의 독일 ‘칼자이스(Carl Zeiss)’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한편, 훠리스트는 32년전 스포츠선글라스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스포츠선글라스’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었다. 그동안 훠리스트와 함께한 앰배서더들은 박세리·최나연·유소연·박인비·장하나·고진영·홍란·강욱순·김경태·홍순상·김우현 선수 등이다.

이리지스 선글라스는 롯데백화점(본점·잠실점·인천점), 갤러리아백화점(수원광교점) '홍홀(HONGHOL)' 브랜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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