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어버이날 선물 부담 없애줄 22일…이랜드몰 '이득데이'

오전 9시~오후 8시 공홈·앱

이득타임·이득딜 진행

이랜드몰' 4월 이득데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4월 이득데이'를 22일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연다.

시간대별 선착순 한정 특가상품과 쿠폰으로 구성한 '이득타임',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91% 할인하는 '이득딜' 등으로 구성한다.

이득타임은 오전 9시 '킴스클럽 50%(최대 5만원) 할인 쿠폰'(300명)으로 시작해 오전 10시 '이랜드몰 22%(최대 2만원) 더블 할인 쿠폰'(200명), 오전 11시 '이랜드 아동 50%(최대 5만원) 할인 쿠폰(300명), 정오 'BHC 뿌링클 +콜라1.25ℓ 세트 50% 할인 특가 - 9500원'(300명), 오후 1시 '미쏘 50%(최대 5만원) 할인 쿠폰'(300명)을 각각 선착순 증정한다.

오후 2시 '이랜드몰 22%(최대 2만원) 더블 할인 쿠폰'(200명)을 필두로 오후 3시 '모던하우스 50%(최대 5만원) 할인 쿠폰'(300명), 오후 4시 '버버리 포이베 로고 버킷 파우치백 - 20만2000원'(10명), 오후 5시 '로엠 50%(최대 5만원)  할인 쿠폰'(300명), 오후 6시 '뚜레쥬르 2만원 금액권 - 1만원'(150명), 오후 7시 '세븐일레븐 5000원권 - 2500원'(400명), 오후 8시 '킴스클럽 서울우유 멸균우유 200㎖x24팩 6450원'(400명)을 역시 각각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이득딜 이벤트를 통해 '네파' '블랙야크' '지프키즈' 등 키즈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을 91%까지 싸게 판다. 슈즈 편집 숍 '폴더'의 '나이키' '뉴발란스' '휠라' 등 운동화를 최대 80%, '디스커버리' '노스페이스' 등 스포츠&아웃도어 의류를 최대 78% 할인가에 내놓는다.

이득딜 이벤트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 등 5월5일 '어린이날' 선물로 좋은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메종키츠네' '아미' '크록스' '슈펜' '후아유' '애니바디'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92%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상품으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디지털 피아노와 인기 게임기 등 어린이날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기쁨을 나누기 바란다"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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