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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킹' 안성훈 "노래 잘하는 가수로 인정받고 싶다"

등록 2021.04.21 13: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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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보이스킹' 안성훈. 사진 = MBN '보이스킹'. 2021.4.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보이스킹' 안성훈. 사진 = MBN '보이스킹'. 2021.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여러 장르를 보여드리면서 노래 잘하는 가수로 인정받고 싶다"

트로트 가수 '영텐' 안성훈이 장르를 넘나들었다.

지난 20일, 안성훈은 MBN '보이스킹'에서 시원하고 청량한 목소리로 가창력을 입증했다.

그는 이날 순식간에 4크라운을 얻어냈다. 부활의 '론리 나이트'와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믹스 편곡한 무대로 락 장르의 무대임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보여줬다.

심사위원 남진은 "약간 허스키하면서도 소프트한 목소리다. 정말 매력있다"며 호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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