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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 '기후행동 홍보대사'…'지구의 날' 51주년 기념

등록 2021.04.21 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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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폴킴, 기후행동 홍보대사 위촉. 사진 = 뉴런뮤직 제공. 2021.4.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폴킴, 기후행동 홍보대사 위촉. 사진 = 뉴런뮤직 제공. 2021.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가수 폴킴이 기후행동 홍보대사로 나선다.

21일 소속사 뉴런뮤직에 따르면 폴킴은 '지구의 날' 51주년을 맞아 기후행동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몸소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해온 그는 서울의료원 잠시멈춤 콘서트 재능기부, 월드비전 싱어롱 캠페인 재능기부 아티스트 1호로도 활동했다. 다방면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폴킴은 기후행동 홍보대사로서 초상권, 목소리 등의 재능기부로 환경부의 탄소중립 정책을 홍보한다. 더불어 기후행동 캠페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기후행동 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는 22일 코엑스 아셈볼룸 홀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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