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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하니 "브레이브걸스에 꼭 해명하고 싶은게 있다"

등록 2021.04.21 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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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 = MBC 제공) 2021.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진 = MBC 제공) 2021.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EXID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하니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브레이브걸스에게 꼭 해명하고 싶은 한 가지가 있다고 털어놓는다.

21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입만 열면 미담과 진지함이 줄줄~ 재미는 없지만 시청자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하는 배우들! 강하늘, 김강훈, 하니, 강영석과 함께하는 '괜찮아 꿀노잼이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원조 역주행 그룹 EXID의 하니는 최근 브레이브걸스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이와 관련해 꼭 해명하고 싶은 한 가지를 밝힌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어 하니는 역주행 전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가수의 꿈을 포기하기 직전이었다. 가수 활동이 끝난 다음을 생각해야 했기에, 직장인반 중국어 수업을 들었다. 그때 '위아래'가 역주행했다"며 과거를 회상한다. 또 훗날 역주행의 주인공이 될 동료들에게 경험자답게 조언도 전한다.

최근 개봉한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에 출연한 하니는 리얼한 10대 연기를 위해 '이것'을 연습했다고 털어놔 MC들을 놀라게 했다. 스크린 데뷔를 위해 하니가 연습한 것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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