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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비트코인 6800만원대로 밀려…아로와나토큰 ↓

등록 2021.04.22 08: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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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미국과 한국에서 특별단속 이야기가 나오면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시세가 급락한 20일 서울 빗썸 강남고객센터에서 직원이 암호화폐 시세를 살피고 있다. 2021.04.20.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20일 서울 빗썸 강남고객센터에서 직원이 암호화폐 시세를 살피고 있다. 2021.04.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22일 오전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6800만원선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3.39% 하락한 개당 6791만9000원에 거래됐다.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밤 7069만원까지 회복했으나 다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또다른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6827만원선에서 거래됐다. 코인원에선 6784만원대, 코빗에선 6770만원대에서 거래됐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296만7000원에서 거래됐다. 이날 한때 300만원을 넘어섰다가 다시 소폭 내렸다. 이더리움은 전날 260만~290만원대에서 오르내렸다.

상장 첫날 폭등해 관심을 모은 아로와나토큰은 빗썸에서 2만3510원에 거래됐다. 전날 3만원대에서 거래되던 아로와나토큰이 이날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도지코인은 업비트에서 393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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