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자동문 부품 공장서 근로자 1명 사망
이 근로자는 공장 내 부품 제작 기계에 끼어 숨졌으며 사고를 당한 뒤 공장에 있던 다른 동료들에게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기계를 강제로 개방하면 모든 공정이 자동으로 멈추도록 돼 있는데 이 기능이 수동으로 돼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사고를 당해 숨지게 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