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수호성은 이제 샛별…에스트라x마켓컬리
‘아토베리어 365’ 3종·‘에이시카-스트레스 릴리프’ 2종
10일부터 무료 샘플링 이벤트·24일까지 전 품목 25% ↓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메디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프리미엄 신선식품 전문 플랫폼 '마켓컬리'에 공식 입점했다고 10일 밝혔다.
입점 상품은 손상된 피부 장벽 기능을 케어하는 ‘아토베리어 365’ 3종(크림, 로션, 크림 미스트), 급민감성 피부를 위한 ‘에이시카-스트레스 릴리프’ 2종(크림에센스, 트리트먼트) 등이다.
아토베리어365는 에스트라 대표 라인이다.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연구소와 에스트라가 공동 개발한 특허 기술 '더마온'(DermaON®)을 핵심 성분으로 한다.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한다.
‘에이시카-스트레스는 '시카' 성분에 기반을 둔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자극받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키고,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강화한다.
에스트라는 입점을 기념해 마켓컬리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연다.
이날부터 아토베리어365와 에이시카-스트레스 키트를 '0원'에 파는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해 마켓컬리 고객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준비된 샘플 수량은 각 1만 개다. 소진 시 행사가 종료한다.
24일까지 전 품목을 25% 할인한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고객이 에스트라 제품을 더욱더 빠르고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