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1309억 규모 제1회 추경 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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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사업별로는 코로나19 생활안정자금 32억원, 백신 예방접종 및 방역 16억원,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102억원, 자원순환센터 매립장 및 소각시설 설치 40억원, 문화도시 조성 30억원, 옥천동 행정문화복합센터 건립 20억원 등이다.
의회가 오는 28일 열릴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가결하면 올해 강릉시 예산 규모는 1조3522억원으로 늘어난다.
일반회계의 경우도 1120억원이 늘어 1조1878억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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