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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수, 끝없는 외모 부심…"내가 허경환보다 잘생겼다"

등록 2021.05.11 16: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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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개그맨 하준수.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2021.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개그맨 하준수.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2021.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개그맨 하준수가 외모 부심을 드러낸다.

하준수는 1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비스가 당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드릴게요' 특집에 김용웅, 양정원, 김세희, 최원희와 함께 출연한다.

이날 하준수는 자신이 개그맨 중 외모 1위라고 주장했다. '코미디 빅리그'에서 호흡을 맞췄던 MC 박나래가 가장 잘생긴 개그맨으로 허경환을 뽑자, 그는 "허경환은 키가 작다"며 반박했다.

이에 MC 박나래가 송병철을 뽑자 하준수는 "키가 너무 크다"고 반박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하준수는 고향 창원에서 자신의 외모가 유명하다고 밝히며 끝없는 외모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외에도 하준수는 싱크로율 100% 캐리커처 실력과 '코미디 빅리그' 회의실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일화도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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