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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아들 그 김강훈?…162㎝로 훌쩍 큰 키

등록 2021.06.17 17: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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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강훈(사진=SNS 캡처)2021.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강훈(사진=SNS 캡처)2021.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아역 배우 김강훈이 폭풍 성장 중이다.

16일 김강훈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영화 감독님 미팅 끝나고 집으로. 쑥쑥 크는구나 김강후니ㅋ 엄마랑 옷도 같이입고ㅋㅋ #김강훈#영화미팅 #또다시함께 #라켓소년단#이용태"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훈은 반팔 티셔츠에 5부 바지를 입고 있고 벙거지를 눌러 썼다. 지난 4월 김강훈의 모친은 김강훈의 키가 162㎝ 정도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강훈은 2014년 MBC 에브리원 예능 '오늘부터 엄마아빠'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호텔 델루나', '나의 나라', '동백꽃 필 무렵', '스타트업'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tvN '마우스'에서 섬뜩한 연기를 선보였다. 현재는 SBS '라켓소년단'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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