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강지은 기자 = 노동계가 24일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1만8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8720원) 대비 23.9% 인상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