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윤지, 행복한 고민..."이러면 나갈 수가 없잖아"

등록 2021.07.06 16:12: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배우 이윤지와 딸 소울. 2021.07.06.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우 이윤지와 딸 소울. 2021.07.06.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배우 이윤지가 두 딸과 함께 단란한 일상을 보냈다.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러면 나갈 수가 없잖아...지만 이미 나갔다 들어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둘째 딸 소울을 안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딸 소울이는 곰인형을 업고 있어 깜찍한 뒷모습이 담겼다.

이윤지는 다음 사진에서 "커플진주목걸이"라는 글을 남기며 큰딸 라니와의 모습을 공개했다. 라니의 해맑은 모습은 엄마를 똑 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운명'에 출연하여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