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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에바, 비키니 몸매 깜짝..."등 갈라지는거 실화?"

등록 2021.07.15 19: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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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에바 포피엘' . 2021.07.15.(사진=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바 포피엘' . 2021.07.15.(사진=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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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몸매를 과시했다.

에바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허벅지 점점 빵빵해짐. 축구 시작한지 두 달. 열심히 뛰고 열심히 먹었더니 허벅지&종아리가 점점 운동선수. 히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에바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등 갈라지는 거 실화입니까", "이 정도는 돼야 축구선수 아니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과거 KBS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인기를 얻은 에바는 2010년 1살 연하의 한국인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축구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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