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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이어 조세호도 코로나 음성…"격리 없이 활동 가능"

등록 2021.07.24 10: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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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조세호가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1.05.13.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조세호가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1.05.13.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개그맨 조세호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24일 "조세호가 전날 받은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최종 음성 판정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으로부터 별도의 자가격리는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을 받았으며, 향후 정상적으로 방송 및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오는 30일 코로나19 검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날 조세호가 출연 중인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스태프들이 모두 검사를 받았다. 조세호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유재석도 이날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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