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시즌 한정판 '초정 팝 에이드' 2종 출시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일화가 글로벌 프리미엄 티 브랜드 '더앨리'와 협업으로 시즌 한정판 '초정 팝 에이드'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여름 시즌을 맞아 초정탄산수의 브랜드 인지도 증대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초정 팝 에이드 시리즈는 ▲초정 팝 트로피컬 티에이드 ▲초정 팝 골든망고 티에이드 2종이다. 여름철 인기인 열대 과일과 달콤한 망고의 상큼한 과즙을 기본 베이스로 초정탄산수를 넣은 제품이다.
초정 팝 에이드 시즌 메뉴는 이달 30일부터 전국 더앨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초정탄산수와 더앨리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리유저블 텀블러 굿즈를 출시한다. 텀블러는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로 제작하여 여름철 휴대성을 높였고 초정탄산수와 더앨리 로고 및 바다의 이미지를 새겨 시원한 느낌을 더했다.
브랜드공식몰(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초정탄산수 구매 시 선착순 고객에게 더앨리의 텀블러와 음료 1+1 쿠폰도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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