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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독일 조인성' 등장에 환호…전현무 '폭풍 질투'

등록 2021.07.31 13: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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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개미랑 노는 베짱이' 2021.07.31.(사진=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개미랑 노는 베짱이' 2021.07.31.(사진=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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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한옥 건축가 다니엘 텐들러가 다음달 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 출연한다.

다니엘 텐들러는 훈훈한 모습으로 여심을 마구 흔든다. 뭘 해도 멋진 그에게 MC 장윤정과 김민아가 푹 빠졌다는 후문. 이에 더해 갑자기 연출된 그림 같은 장면에 장윤정이 "독일 조인성"이라 외친다.

그런가 하면 MC 전현무의 질투가 폭소를 안긴다. 길거리를 걷던 다니엘 텐들러가 갑자기 '이 행동'을 하자, 전현무는 "내가 저랬으면 재수 더럽게 없다는 소리 듣는다"라며 버럭 한다고.

이와 함께 다니엘 텐들러의 일상을 관찰하면서 시종일관 "잘생기고 봐야 해"라고 샐쭉대는 전현무의 반응이 웃음을 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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