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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여자 배구, 터키 꺾고 준결승행.. 9년 만의 4강 진출

등록 2021.08.04 11: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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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9년 만에 올림픽 무대 4강 진출

45년 만의 메달 가능성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대한민국 김연경이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 3세트를 듀스 접전끝에 다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1.08.04. 20hwan@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대한민국 김연경이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 3세트를 듀스 접전끝에 다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1.08.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터키를 제압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4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터키와의 8강전에서 3-2(17-25 25=17 28-26 18-25 15-13)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2012 런던올림픽 4위 이후 9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서 4강에 진출했으며 45년 만에 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 대한민국 김연경이 서브를 넣고 있다. 2021.08.04. 20hwan@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 대한민국 김연경이 서브를 넣고 있다. 2021.08.04.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 대한민국 김연경이 환호하고 있다. 2021.08.04. 20hwan@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 대한민국 김연경이 환호하고 있다. 2021.08.04.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 대한민국 박정아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1.08.04. 20hwan@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 대한민국 박정아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1.08.04.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 대한민국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1.08.04. 20hwan@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 대한민국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1.08.04.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 김연경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1.08.04. 20hwan@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 김연경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1.08.04.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 접전끝에 3세트를 따내자 김연경이 기뻐하고 있다. 2021.08.04. 20hwan@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 접전끝에 3세트를 따내자 김연경이 기뻐하고 있다. 2021.08.04.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 대한민국 김연경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1.08.04. 20hwan@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 대한민국 김연경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1.08.04.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4강행을 확정 지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8.04. 20hwan@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4강행을 확정 지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8.04.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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