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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육아 고충?..."아기 둘 데리고 보통일 아냐"

등록 2021.09.24 09:47:35수정 2021.09.24 10: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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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 (사진=이소라 인스타그램 제공).2021.09.24.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 (사진=이소라 인스타그램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모델 이소라가 반려견과 함께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이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가 둘을 데리고 다니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다. 유모차 뚜껑이 다 닫히는건 감사한 일 #엄마들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울=뉴시스]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 (사진=이소라 인스타그램 제공).2021.09.24.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 (사진=이소라 인스타그램 제공)[email protected]

공개된 사진 속 이소라는 반려견 두 마리를 데리고 산책에 나섰다. 한 마리는 유모차에 태우고 한 마리는 품에 안은 채 능수능란하게 케어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생하셨어요 언니", "오늘 산책하기 딱 좋은 날이에요", "저도 그 마음 알아요" 등 많은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소라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실연박물관'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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