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 "지금 나의 모습, 아작난 느낌"…무슨 일?
[서울=뉴시스] 나비 2021.09.24(사진=나비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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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지금 나의 모습 마치 절인 배추, 근데 그것을 누가 수십 번 밟고 가서 아작 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나비는 아들을 안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육아 정말 힘들죠" "언니 힘내세요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비는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5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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