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파마텍, 기술성평가 A·A 통과
디앤디파마텍은 이른 시일 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기업공개 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디앤디파마텍은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기반 5개의 임상 전문 자회사를 통해 퇴행성 뇌질환, 섬유화질환 및 대사성질환 등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업체다. 지난 27일에는 회사가 개발 중인 대사성질환 치료제 DD01에 대해 중국 선전 살루브리스 제약과 중국 지역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잠재력이 풍부하고 성공 가능성 높은 바이오벤처에 투자함으로써 직접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축소하고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구축할 것이다”며 “공동 R&D, 제품개발, 사업제휴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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