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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다' 채림, 아들 민우와 '달달 일상' 최초 공개

등록 2021.09.28 1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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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내가 키운다' (사진=JTBC '내가 키운다' 제공 ).2021.09.27.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JTBC '내가 키운다' (사진=JTBC '내가 키운다'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배우 채림이 방송 최초로 아들 민우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29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 채림이 아들 민우와 출연한다.

아들 민우의 얼굴이 공개되자 출연자들은 "잘생겼다"를 연발, 채림을 뿌듯하게 했다. 아들 민우는 "엄마는 머리 묶어도 예쁜데" "사랑해" 등의 달콤한 멘트를 남겨 출연자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

이어 민우의 남다른 면들도 공개됐다. 현재 5살인 민우는 가리는 음식이 없는 엄청난 식성을 보유해 엄마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 민우는 엄마 채림과의 대화 중 영어를 섞어 이야기해 언어 천재로 급부상했다.

또한 처음 공개되는 채림의 집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3대의 냉장고는 물론, 가벽 목욕탕까지. 특히 안방 한쪽에 위치한 어린 왕자 액자도 눈길을 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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