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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경호원 시절 아랍 왕족에 '백지 수표' 제안 받아"

등록 2021.10.20 13: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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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영재 2021.10.20.(사진=MBC)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영재 2021.10.20.(사진=MBC)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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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특전사 출신 최영재가 입담을 뽐낸다.

최영재는 20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던 문재인 대통령의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시절 경호를 수행했던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또 최영재는 경호원 시절 아랍 왕족에게 단독 경호 문의까지 받았다고 고백하며 당시 경호 비용으로 '백지 수표' 제안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최영재는 최근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미용사가 된 것도 모자라 키즈 카페까지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모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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