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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확진자 한자릿수로 안정세…주간 일평균 8.4명

등록 2021.10.22 10:02:04수정 2021.10.22 10: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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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2일 0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440명 증가한 34만8969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513명, 경기 512명, 인천 120명 등 전국 확진자의 80.6%인 1145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22일 0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440명 증가한 34만8969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513명, 경기 512명, 인천 120명 등 전국 확진자의 80.6%인 1145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한자릿수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새 확진자 2명이 더 나와 하루 확진자가 5명을 기록했다. 이는 6월 18일과 지난 18일에 이어 최근 4개월 중 가장 적은 수치다.

대전선 지난 15일 9명, 16일 8명, 17일 5명, 18일 15명, 19일 9명, 20일 8명, 전날 5명 등 일주일 동안 59명이 감염됐다.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8.4명이다.

전날까지 대전의 인구(145만 4011명)대비 1차 접종률은 77.4%, 접종 완료자는 66.2%다. 12세 이상 1차 접종률은 85.8%, 2차 접종률은 73.4%다. 총 누적확진자는 7451명(해외입국자 108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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