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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국민의힘, 윤석열·유승민, 홍준표·원희룡 '2차 맞수토론'

등록 2021.10.22 1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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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유승민, 홍준표, 윤석열,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이 22일 서울 마포구 YTN 뉴스퀘어에서 열린 2차 맞수토론에 앞서 이준석 대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22.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유승민, 홍준표, 윤석열,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이 22일 서울 마포구 YTN 뉴스퀘어에서 열린 2차 맞수토론에 앞서 이준석 대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민의힘 대권 주자 4명이 '일대일' 맞수토론을 벌인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유승민 전 의원, 홍준표 의원과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각각 맞대결에 나선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시 30분부터 네 후보는 1·2부에서 각자 얼굴을 맞대고 40분간 자유롭게 발언을 진행한다.

토론회에선 윤 전 총장의 '전두환 옹호' 논란과 윤 전 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식거래 계좌 공개 이슈가 주요 공방 소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총장은 "설명과 비유가 부적절했다는 많은 분들의 지적과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유감을 표한다"고 했으나, 광주 지역 단체와 국민의힘 국회 국방위 소속 의원들까지 해당 발언을 지적하며 여파가 커지고 있다.

한편 마지막 맞수토론인 3차 토론은 오는 29일 '윤석열·원희룡, '홍준표·유승민' 구도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유승민(왼쪽부터), 홍준표, 윤석열,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이 22일 서울 마포구 YTN 뉴스퀘어에서 열린 2차 맞수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22.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유승민(왼쪽부터), 홍준표, 윤석열,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이 22일 서울 마포구 YTN 뉴스퀘어에서 열린 2차 맞수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유승민, 홍준표, 윤석열,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이 22일 서울 마포구 YTN 뉴스퀘어에서 열린 2차 맞수토론에 앞서 이준석 대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22.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유승민, 홍준표, 윤석열,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이 22일 서울 마포구 YTN 뉴스퀘어에서 열린 2차 맞수토론에 앞서 이준석 대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대선주자 2차 맞수토론이 열린 22일 서울 마포구 YTN 뉴스퀘어 앞에서 각 후보 지지자들이 후보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2021.10.22.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대선주자 2차 맞수토론이 열린 22일 서울 마포구 YTN 뉴스퀘어 앞에서 각 후보 지지자들이 후보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2021.10.22.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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