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CJ ENM은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음악 콘텐츠 사업 강화를 위해 지분 인수와 사업 시너지 등을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바는 없다"고 25일 공시했다. 그러면서 "향후 해당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