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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대장' 이적·성시경, 소리꾼들 위한 '깜짝 무대'

등록 2021.10.26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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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풍류대장 2021.10.25(사진=JTBC '풍류대장'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풍류대장 2021.10.25(사진=JTBC '풍류대장'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이적과 성시경이 심사위원석에서 내려와 무대를 펼친다.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이하 풍류대장)’ 5회 예고편에서는 가수 이적과 성시경이 소리꾼들을 위한 깜짝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오는 2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풍류대장’ 5회에서는 이적과 성시경의 서프라이즈 라이브 무대가 공개된다. 잠시 녹화를 쉬는 틈에 심사위원 이적과 성시경이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라는 어려운 길을 걷는 소리꾼들을 향한 존경심을 담아, 선물하는 무대다.

이적과 성시경은 리허설 없이 라이브 공연을 진행해 ‘풍류대장’ 소리꾼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한다. 시청자들은 이들이 어떤 곡을 불렀는지, 무대는 어땠는지, 이번 5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풍류대장’ 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 경연 프로그램으로,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 오버를 통해 국악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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