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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더 짙어진 남성미…장미와 완벽한 조화

등록 2021.10.26 13: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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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영대. (사진=보그코리아 제공).2021.10.2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영대. (사진=보그코리아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배우 김영대가 더 짙어진 남성미를 드러냈다.

26일 김영대 측은 패션매거진 '보그코리아'와 함께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서울=뉴시스] 김영대. (사진=보그코리아 제공).2021.10.2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영대. (사진=보그코리아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영대. (사진=보그코리아 제공).2021.10.2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영대. (사진=보그코리아 제공)[email protected]


공개된 사진 속 김영대는 장미꽃과 눈부신 조화를 이뤄냈다. 해가 진 정원을 뒤로 한 채 붉은 장미꽃을 입에 물고 도도하게 포인트를 줬다. 잘 깎아 놓은 조각상 같은 김영대의 외모와 꽃의 아름다움이 최상의 조합을 완성했다.

촬영 관계자는 "로케이션 촬영이 계획처럼 되기 쉽지 않은데 김영대의 소화력으로 인해 좋은 화보가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김영대는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비롯해 '바람피면 죽는다',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거치며 '라이징 스타'로 거듭났다. 최근 tvN 새 드라마 '별똥별'에 합류한 그는 남자 주인공 '공태성' 역을 맡는다.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담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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