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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한산한 모습 보인 전두환 빈소

등록 2021.11.24 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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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 영정이 놓여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 영정이 놓여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23일 대체로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전 전 대통령의 빈소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렸됐으며 오후 5시부터 조문이 시작됐다. 하나회에 속했던 고승명 예비역 육군 대장과 장세동 전 안기부장, 이석채 전 KT 회장 등이 빈소를 찾은것으로 알려졌다.

전 전 대통령이 백담사에서 은둔 생활을 했던 당시 주지를 지낸 도후스님도 빈소를 찾았다. 빈소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강창희 전 국회의장의 근조화환이 놓여졌다.

악성 혈액암인 다발성 골수정 확진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전 전 대통령은 연희동 자택에서 숨졌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27일에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 앞 전광판에 전 전 대통령의 사진이 나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 앞 전광판에 전 전 대통령의 사진이 나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련 빈소에 부인 이순자 씨가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련 빈소에 부인 이순자 씨가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련 빈소에 부인 이순자 씨가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련 빈소에 부인 이순자 씨가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백담사 주지를 지낸 도후스님 등 스님들이 조문하기 위해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백담사 주지를 지낸 도후스님 등 스님들이 조문하기 위해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서 백담사 주지를 지낸 도후스님 등이 조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서 백담사 주지를 지낸 도후스님 등이 조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유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유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근조화환이 들어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근조화환이 들어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근조화환이 들어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근조화환이 들어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강창희 전 국회의장의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강창희 전 국회의장의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장세동 전 국가안전기획부장(왼쪽)과 고명승 전 육군대장이 대기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장세동 전 국가안전기획부장(왼쪽)과 고명승 전 육군대장이 대기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에서 조문객들이 고인을 향해 거수경례하고 있다. 2021.11.23.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에서 조문객들이 고인을 향해 거수경례하고 있다. 2021.1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를 찾은 조문객이 조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를 찾은 조문객이 조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이석채 전 KT 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치고 취재진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이석채 전 KT 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치고 취재진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한 전두환 지지자가 '이준석은 물러가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한 전두환 지지자가 '이준석은 물러가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가 마련돼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가 마련돼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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