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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전두환 빈소에 일베캐릭터 등장… 보수단체 등 지지자들 조문 행렬

등록 2021.11.24 17: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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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일베캐릭터로 알려진 인형탈을 쓴 한 남성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전직 대통령 故 전두환 씨 빈소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일베캐릭터로 알려진 인형탈을 쓴 한 남성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전직 대통령 故 전두환 씨 빈소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 우리공화당 관계자들과 보수단체, 지지자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24일 전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앞에는 조문객들이 긴 줄을 섰다. 빈소에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조문하기 위해 북적이는 모습이 보였다. 또 일베캐릭터로 알려진 인형탈을 쓴 한 남성이 등장했다.

전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악성 혈액암인 다발성 골수정 확진 판정을 받고 투병 중 연희동 자택에서 숨졌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27일이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우리공화당 관계자들과 전두환 씨를 지지하는 조문객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서 전직 대통령을 지낸 故 전두환 씨를 조문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11.2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우리공화당 관계자들과 전두환 씨를 지지하는 조문객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서 전직 대통령을 지낸 故 전두환 씨를 조문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우리공화당 관계자들과 전두환 씨를 지지하는 조문객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서 전직 대통령을 지낸 故 전두환 씨를 조문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11.2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우리공화당 관계자들과 전두환 씨를 지지하는 조문객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서 전직 대통령을 지낸 故 전두환 씨를 조문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보수단체 회원들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전직 대통령 故 전두환 씨 빈소에서 조문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보수단체 회원들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전직 대통령 故 전두환 씨 빈소에서 조문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보수단체 회원들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전직 대통령 故 전두환 씨 빈소에서 조문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보수단체 회원들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전직 대통령 故 전두환 씨 빈소에서 조문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보수단체 회원들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전직 대통령 故 전두환 씨 빈소에서 조문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보수단체 회원들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전직 대통령 故 전두환 씨 빈소에서 조문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보수단체 회원들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전직 대통령 故 전두환 씨 빈소에서 조문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보수단체 회원들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전직 대통령 故 전두환 씨 빈소에서 조문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2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전직 대통령 故 전두환 씨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입장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2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전직 대통령 故 전두환 씨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입장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전직 대통령 故 전두환 씨 빈소에서 한 조문객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전직 대통령 故 전두환 씨 빈소에서 한 조문객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4.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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