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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콩고 출신 조나단, 유병재와 미스터리 동거…왜?

등록 2021.11.27 0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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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프리뷰. (사진=MBC 제공).2021.11.24.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프리뷰. (사진=MBC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이 '전참시'에 출격한다.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근 전라도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와 유병재 집에서 머물고 있는 조나단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조나단은 유병재 침대에 누워 마치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만끽하는가 하면, 유병재와 함께 축구 게임을 즐긴다. 특히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이 조나단의 매니저로 깜짝 출연해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유병재는 조나단에게 "집에 언제 갈 거야?"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봐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조나단과 유병재의 '찐친' 케미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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