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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설렘' 아이키→옥주현, 화려한 무대로 포문

등록 2021.11.29 11: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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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과후 설렘'. 2021.11.29. (사진 =MBC '방과후 설렘'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방과후 설렘'. 2021.11.29. (사진 =MBC '방과후 설렘' 캡처)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방과후 설렘'에서 첫 방송부터 참가자들의 역대급 무대가 펼쳐졌다.

28일 첫 방송된 MBC '방과후 설렘'은 담임선생님들의 화려한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소녀시대 권유리를 시작으로 (여자)아이들 소연, 아이키, 옥주현은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서류심사와 3개월간의 평가를 통해 선발된 83명의 연습생들은 각 학년별로 10명만 생존할 수 있는 입학시험에 돌입했다.

첫 번째 팀인 3학년 연습생 김현희, 오지은을 시작으로 연습생들은 입학시험을 치렀다. 각 무대에 대한 담임선생님들의 칭찬 또는 혹평이 이어졌고 입학시험 통과 및 탈락의 결과가 공개됐다.

마지막으로 KBS2 '트롯 전국체전' 3등 출신 오유진을 비롯해 김유민, 김민주, 최다솔의 무대가 예고됐다.

한편, MBC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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