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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리오넬 메시, 통산 7번째 발롱도르 수상

등록 2021.11.30 16: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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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열린 제65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021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다. 메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조르지뉴(첼시)를 제치고 통산 7번째 발롱도르의 영예를 안았다. 2021.11.30.

[파리=AP/뉴시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열린 제65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021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다. 메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조르지뉴(첼시)를 제치고 통산 7번째 발롱도르의 영예를 안았다. 2021.11.30.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리오넬 메시가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메시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열린 제65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축구 선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메시는 전 세계 미디어 투표에서 613점을 받았다. 2위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뮌헨), 3위에는 조르지뉴(첼시)가 올랐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잡지 프랑스풋볼이 한해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파리=AP/뉴시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열린 제65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021 발롱도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메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조르지뉴(첼시)를 제치고 통산 7번째 발롱도르의 영예를 안았다. 2021.11.30.

[파리=AP/뉴시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열린 제65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021 발롱도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메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조르지뉴(첼시)를 제치고 통산 7번째 발롱도르의 영예를 안았다. 2021.11.30.


 
[파리=AP/뉴시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열린 제65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021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고 있다. 메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조르지뉴(첼시)를 제치고 통산 7번째 발롱도르의 영예를 안았다. 2021.11.30.

[파리=AP/뉴시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열린 제65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021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고 있다. 메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조르지뉴(첼시)를 제치고 통산 7번째 발롱도르의 영예를 안았다. 2021.11.30.


 
[파리=AP/뉴시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열린 제65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021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다. 메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조르지뉴(첼시)를 제치고 통산 7번째 발롱도르의 영예를 안았다. 2021.11.30.

[파리=AP/뉴시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열린 제65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021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다. 메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조르지뉴(첼시)를 제치고 통산 7번째 발롱도르의 영예를 안았다. 2021.11.30.



[파리=AP/뉴시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29일(현지시간) 가족과 함께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열린 제65회 발롱도르 시상식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메시는 이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조르지뉴(첼시)를 제치고 통산 7번째 발롱도르의 영예를 안았다. 2021.11.30.

[파리=AP/뉴시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29일(현지시간) 가족과 함께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열린 제65회 발롱도르 시상식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메시는 이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조르지뉴(첼시)를 제치고 통산 7번째 발롱도르의 영예를 안았다. 2021.11.30.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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