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승철·김성주·안정환 티샷, 누가 1등?…'내 이름은 캐디'

등록 2021.12.01 04:5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내 이름은 캐디 (사진=IHQ 내 이름은 캐디 제공) 2021.11.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내 이름은 캐디 (사진=IHQ 내 이름은 캐디 제공) 2021.11.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이승철, 김성주, 안정환이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티샷 대전'을 펼친다.

오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IHQ 예능프로그램 '내 이름은 캐디' 4회 방송에서는 이승철, 김성주, 안정환이 주니어 골퍼들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한다.

이날 이승철, 김성주, 안정환은 ‘골프 꿈나무’ 고객 이현지, 이담, 임수민의 서포트에 열을 올린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1년 치 골프공 제공'이라는 파격적인 보상이 걸린 이벤트 홀 대결이 펼쳐진다. 이들에게는 지정된 'OK존'에 공을 넣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고.

이때 이승철, 김성주, 안정환은 직접 티샷에 참여할 기회를 얻지만 익숙하지 않은 주니어 클럽을 사용하게 돼 난항을 겪는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