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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바다' 배두나→공유, 강렬 미스터리 예고

등록 2021.12.01 13: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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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요의 바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1.12.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요의 바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1.12.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가 강렬한 미스터리를 예고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고요의 바다'는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1일 공개된 스틸은 달 탐사기지인 발해기지의 모습과 그곳의 미스터리 그리고 각자 다른 생각을 품고 있는 정예 대원들의 긴장을 담아냈다.
[서울=뉴시스] 고요의 바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1.12.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요의 바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1.12.01. [email protected]


더불어 우주 생물학자 송지안(배두나), 탐사 대장 한윤재(공유), 수석 엔지니어 류태석(이준), 팀 닥터 홍가영(김선영), 보안 팀장 공수혁(이무생), 우주선 조종사 김썬(이성욱) 등 인류 생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달 탐사선에 오른 정예 대원들의 모습도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는 오는 2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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